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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없이 맛집을 찾아가게 된 제주공항 근처 오마카세 이노찌.
런치를 먹어보았다.
광어
참치 뱃살
전복 스시
도미
생전복위에 흰 다시마와 각종 재료를 올렸다
고등어
빠지는 메뉴 없이 거의 완벽에 가까운 오마카세.
이 집만의 차별화된 스시가 있어서 더 마음에 들었다.
내 나이 서른셋. 오마카세를 그리 많이 다니진 않았지만 인생 최고의 오마카세였다.
돈 모아서 다음에 디너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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