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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문면세점] 카발란 솔리스트 버번 - 색깔 좋다

by ichirich 2023.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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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문 면세점에서 사 온 카발란 솔리스트 ex-버번 캐스크

무려 57.8도.

 

뚜따해서 향만 맡았는데 상당히 매력적이다. 비노바리끄, 포트캐스크와 마찬가지로 카발란이 갖고 있는 특유의 향에 버번의 은은한 바닐라가 더해지니 침이 나온다.

 

감기약 때문에 당장은 못 먹지만 다 나으면 아주 맛있게 먹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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