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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문 면세점에서 사 온 카발란 솔리스트 ex-버번 캐스크
무려 57.8도.
뚜따해서 향만 맡았는데 상당히 매력적이다. 비노바리끄, 포트캐스크와 마찬가지로 카발란이 갖고 있는 특유의 향에 버번의 은은한 바닐라가 더해지니 침이 나온다.
감기약 때문에 당장은 못 먹지만 다 나으면 아주 맛있게 먹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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