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찰력1 SCFI 하락 - 물류비 부담 완화 5,000을 넘겼던 SCFI(상하이 컨테이너 운임지수)가 현재 하락을 거듭해가며 1,579로 왔다. 빠르게 코로나 이전으로 되돌아가는 것 같다. 공급망 경색이 풀리는 것으로 해석되나 업종에 따라 수요 감소도 우려해야 할 것이다. 운임료 감소에 따른 HMM 주가 하락 역시 눈에 띈다. 현재 내가 집중 투자해놓은 타이어 회사는 물류비 부담이 상당히 큰데, 앞으로 비용 측면에서 우호적인 환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작년부터 제품 가격을 올리고 있는터, 판매량만 줄지 않는 다면 P(↑), Q(-), C(↓)로 이 기업에게는 좋은 환경이 될 것 같다. 두근두근하다. 2022. 11.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