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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란2

[제주 중문면세점] 카발란 솔리스트 버번 - 색깔 좋다 제주도 중문 면세점에서 사 온 카발란 솔리스트 ex-버번 캐스크 무려 57.8도. 뚜따해서 향만 맡았는데 상당히 매력적이다. 비노바리끄, 포트캐스크와 마찬가지로 카발란이 갖고 있는 특유의 향에 버번의 은은한 바닐라가 더해지니 침이 나온다. 감기약 때문에 당장은 못 먹지만 다 나으면 아주 맛있게 먹어주마. 2023. 4. 16.
카발란 비노바리끄 (kavalan vinho barrique) 제주 중문면세점에서 겟한 카발란 비노바리끄 많은 위스키 매니아들이 카발란 맛있다고 해서 기대가 많이됐다.  고급진 케이스  보증서도 있으니 상당히 고급진 느낌적인 느낌  함께먹은 육포조합이 꽤나 괜찮다. 이마트에서 산 초콜렛    생산지 : 대만 증류소 : 카발란 페어링 : 린트 초콜릿, 육포 색 : 깊고 진한 루비 색, 약간 호박빛 반사, 와인 캐스크 숙성의 영향인지? 향 : 탑노트에서는 붉은 과일(체리, 라즈베리), 건자두의 달콤한 노트, 이후 바닐라, 카라멜, 다크 초콜릿, 부드러운 오크 향, 은은한 스파이스와 가죽 향도 약간. 맛 : 진한 베리류의 단맛, 오크 숙성에서 오는 깊은 풍미가 조화로움. 미디엄에서 풀바디 사이의 무게감. 피니시는 상당히 길고, 와인 캐스크 특유의 드라이한 마무리와 스파이.. 2022.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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