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맥스1 [포르투] my coffee porto - 커피 좀 치는 집 마이 커피 포르투라는 카페에서 허기를 달랬다. 비가 꽤나 오는 날이어서 야외 테이블에는 못 앉고 실내로 들어왔다. 커피를 좀 내리는 집인지 선반에 케맥스가 여러 개 보였다. 에그타르트도 그렇고 맛이 참 좋았다. 라떼도 수준급ㅎㅎ 비 오는 포르투를 바라보고 있는 관광객 누님 12월 말의 포르투 날씨를 표현하자면 '비가 쥰내 오지만 운치가 있는 도시'라 하겠다. 정말 하루 종일 온다ㅋㅋ 2023. 2. 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