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3 [워커힐] 피자힐 - 그냥 피자ㅇㅇ 피자힐에서 피자를 먹어보았다. 사실 피자 맛으로 승부를 보는 곳은 아니다. 봄도 왔고 날도 따스하고 벚꽃이 예쁘게 피었으니 여자친구와 데이트하러 왔다. 벚꽃만 보고 가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ㅎㅎ... 호텔 식당이지만 꽤나 캐쥬얼한 분위기이다. 가족 단위로 많이 오고 특히나 아이들이 참 많았다. 조용하지는 않으니 가실 분은 참고하시길. 콤비네이션 피자와 해물 피자 반반따리 게살스파게티 만개한 벚꽃 구경 피자는 역시 도미노 피자 2023. 4. 3. [남양주/갈매] 핏제리아루카 - 집 근처에 이런 고퀄 피자가 있다니 이 집 치즈 꽤 잘 쓰는 것 같다. 식전 빵 쫀쫀하니 식감좋고 부드러웠다. 라자냐 이것도 맛 좋았다. 이거 먹으면 왜 얼큰한 느낌이 드는지ㅎㅎ 네 가지 피자 이름이 기억나진 않지만 주인공은 저 치즈 쌓인 피자. 저 수북히 쌓인 치즈가 쿰쿰한 게 아주 찐으로 코에 때려 박는데 아주 매력적이었다ㅎㅎ 맥주와 와인 종류도 꽤나 다양했던거 같은데 다음에 재방문해서 술과 함께 먹어봐야겠다 2022. 11. 24. [다산] h’50 - 양 좀 많이 다산에 있는 현대아울렛은 꽤나 자주 가는데 여긴 처음 와봤다 식전 빵으로 배를 좀 달래준다 뚝빼기 파스타. 칼칼하니 맛이 좋다. 근데 양이 좀 많이 적다... 이것도 꽤나 맛나게 잘 먹었다. 화덕이 가게에 있어서 바로 구워서 주는게 좋았다ㅎㅎ 가게도 깔끔하고 좋다. 양이 적어서 그렇지... 담에 가면 3개 시켜먹어야겠다. 2022. 1. 2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