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실 냉삼은 이 집 저 집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해서, 가깝거나 반찬이 잘 나오는 집으로 가는데 장미의집은 분위기 때문에 가는 것 같다ㅎㅎ
상호부터 심상치 않은 '장미의 집'
냉삼 시켜주고
이 집은 먹을 김치와 구울 김치가 따로 나온다ㅎㅎ
김치 디테일 인정
노릇노릇 구워서 맛나게 먹어주었다
소주를 많이 먹을거라면 선지 해장국도 하나 시켜서 같이 먹어주도록 하자
맛이 좋다.
728x90
반응형
'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양주/덕소] 트리투바 - 초콜릿 공장 처음 가봄 (1) | 2022.10.23 |
---|---|
[별내] 호시조라 - 이 집 잘하네 (0) | 2022.10.16 |
[구의역] 횃불 - 반찬에 신경을 꽤나 많이 쓴게 느껴짐. (1) | 2022.10.12 |
[수원/팔달구] 본수원갈비 - 고기 본연의 맛 (1) | 2022.10.08 |
[홍천/팔봉산] 원소리막국수 - 우연히 얻어걸린 행운 (1) | 2022.10.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