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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장미의집 - 여의도 근처 냉삼 맛집 (두번째 방문)

by ichirich 2022.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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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냉삼은 이 집 저 집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해서, 가깝거나 반찬이 잘 나오는 집으로 가는데 장미의집은 분위기 때문에 가는 것 같다ㅎㅎ

상호부터 심상치 않은 '장미의 집'

 

냉삼 시켜주고

 

이 집은 먹을 김치와 구울 김치가 따로 나온다ㅎㅎ

김치 디테일 인정

 

노릇노릇 구워서 맛나게 먹어주었다

 

소주를 많이 먹을거라면 선지 해장국도 하나 시켜서 같이 먹어주도록 하자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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