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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에 저 PBR 테마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무지성 저 PBR이 아니라 기업의 실제 잉여자산과 이익전망 등 다양하게 따져보고 사라는 말.
백번 이해한다. 그런데 점점 이런 글들이 많아지다 보니 좀 불편하기도 하다.
‘오를 자격’이 있는 주식과 그렇지 않은 주식을 소위 재무제표를 좀 볼 줄 아는 선배 투자자가 판단하고 가르치려는 느낌이 든다랄까.
예전에 선진짱 형님이 텔레그램에서 그러셨다.
돈 벌려고 주식하는 거지 가치투자 하려고 주식하는 거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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