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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면서 떠난 여의도를 이런 이유로 다시 오게될 줄은 몰랐다. 최대한 빨리 정상화가 되기를 바랄뿐이다. 일이 있어서 늦게까지 참여하진 못하고 금방 돌아온게 아쉽다. 또 가서 목소리 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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