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삼겹살1 [여의도] 장미의집 - 여의도 근처 냉삼 맛집 (두번째 방문) 사실 냉삼은 이 집 저 집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해서, 가깝거나 반찬이 잘 나오는 집으로 가는데 장미의집은 분위기 때문에 가는 것 같다ㅎㅎ 상호부터 심상치 않은 '장미의 집' 냉삼 시켜주고 이 집은 먹을 김치와 구울 김치가 따로 나온다ㅎㅎ 김치 디테일 인정 노릇노릇 구워서 맛나게 먹어주었다 소주를 많이 먹을거라면 선지 해장국도 하나 시켜서 같이 먹어주도록 하자 맛이 좋다. 2022. 10.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