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1 [노원] 털보고된이 - 고등어는 배신하지 않지 비 오던 주말 생선구이가 먹고 싶어서 노원 털보고된이를 찾아갔다. 고등어 한 마리, 삼치 한 마리 주문했는데, 역시나 고등어는 배신하지 않았다. 부드럽게 씹히는 게 아주 밥도둑이다. 껍질까지 싹 발라먹도록 하자. 2022. 9.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