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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62

모든 일들이 잘 풀리기를 회사에 무슨 일이 있는지, 담당자가 급하게 업무 요청을 했다. 돌려놓고 왔는데 무슨 일일까... 젠장 뭐가 되었든 제발 큰 일은 아니었으면 좋겠고 나 때문에 벌어진 일은 더더욱 아니었으면 좋겠다. 끔찍하다 생각만 해도. 저 사진을 귀국하고 일에 치이는 중에 보니까 리스본 노을이 더 멋지게 보이네ㅎㅎ 인간 참 간사하다. 오랜만에 걸려온 h수석님의 전화를 받고 또 생각이 많아진다. 내 인생의 베스트 케이스는 무엇일까. 어떤 걸 도전하고 어떤 걸 버려야 좋은 선택일까. 실패를 목표로 많은 것을 도전하는 2023년을 만들겠다. 뭐가 됐든. 2023. 1. 18.
1년 블로그 본격적으로 글 올린지 1년됐다. 죽전가는 버스에서 잠 안자고 포스팅 한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 빠르다. 누군가가 내가 올린 맛집 사진을 보고 정보를 얻는다고 생각하면 뿌듯하고, 투자에 대한 생각을 남긴다는 점에서 발전하는 것 같다. 무엇보다 생각과 삶을 기록한다는 점이 나에게 의미있다. 2022. 12. 22.
크리스마스~ 올 크리스마스는 처음으로 해외에서 보내겠다 벌써부터 두근거린다 2022. 12. 20.
16강 화이팅하자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 대한민국 화이팅!!! 2022. 12. 6.
노을 해가 짧아졌다 확실히 2022. 11. 20.
노동은 못말려 좀 편안한 팀으로 온줄 알았는데, 역시 하늘아래 편안한 회사, 편안한 팀은 없구나 늴리리야 니나노~~ 제기랄 2022. 11. 18.
힐링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2022. 11. 4.
카카오 화재 사건 이후 블로그 조회수 급감... SK IDC 장애 사건(카카오 화재) 이후로 티스토리 조회수가 확 꺾여버렸다... 젠장... 머선 일인가 이게. 구글, 네이버 검색 유입이 제법 되었는데, 요즘엔 유입도 잘 없다. 사용자가 줄었을 것 같지는 않은데 2022. 10. 27.
나이가 들었나 위즐 칙촉을 먹을 때마다 묵직하게 때리는 단맛에 정신을 잃을 것만 같다. 어릴 땐 안 참고 계속 먹었는데, 나이가 들은 것인가 살짝 부담되기 시작했다. 미안하다 위즐 칙촉에게. 운동 열심히 해야지 2022.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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